I Can DO
I Can DO란 ‘I can dementia overcome’의 약자로 ‘치매를 극복할 수 있다‘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치매 케어 봉사 동아리입니다. 우리 동아리는 우리나라 노인의 10명 중 1명은 있다는 치매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봉사하고자 하는 학생들이 모여 만들어진 동아리입니다. 치매와 관련된 활동과 봉사를 통해서 치매가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치매 환자분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간호사로서 중요한 자질 중 하나인 봉사정신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.
목표
- 치매를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치매와 관련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.
- 치매에 대해 잘못 인식한 사람들의 인식을 개선한다.
- 봉사를 통해 치매 환자분들을 이해하고 도움을 줄 수 있다.
- 동아리 활동을 통해 동아리 회원끼리 친목을 다질 수 있다.
I Can DO 인재상
- 치매에 관심 있는 사람
- 동아리 활동과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사람
지도교수님
간호학과 송열매 교수
대표
회장 : 최성인
동아리 활동 사진
치매 파트너 교육 | 사랑나눔센터 대면 봉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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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산구 보건소 연계활동 – 치매간이검사(MMSE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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